121 0 0 1 0 0 1년전 0

은혜의 강

인사의 말 아름다운 꽂들이 매일 피어나듯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시가 강이 되었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시집을 내려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인사의 말

아름다운 꽂들이
매일 피어나듯

주님이 주시는
은혜의 시가
강이 되었다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시집을
내려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지고 언제나 생활 속에 시를 쓰는 할머니입니다. 늘 주님의 영광을 높이는 삶이 되기를 원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주의 은혜를 나누며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