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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숲

김복희 신앙 시집

인사의 말 시를 좋아하지도 읽지도 않는 내게 어느날 시를 써 보려는 마음이 들어왔다 생각 나는대로 적다보니 많은 양의 시가 자라게 되었다 상처받은심령 낙심한 심령에게 위로가 된다면 감사 할 뿐이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지게 되기를 바랄뿐이다
인사의 말

시를 좋아하지도
읽지도 않는 내게
어느날 시를 써 보려는
마음이 들어왔다

생각 나는대로 적다보니
많은 양의 시가
자라게 되었다

상처받은심령
낙심한 심령에게
위로가 된다면 감사 할 뿐이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 영광
돌려지게 되기를
바랄뿐이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주님 나라를 소망하며 사모하면서 매일 하나씩 신앙 시를 써가고 있습니다. 나이 많아 노년에 주를 바라는 마음이 더욱 간절합니다. 언제나 하나님만을 바라고 주님만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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